<사진 : www.gettyimages.com>


음악을 가장 많이 들었을 때가 20살 안팍이었다. 라디오도 자주 들었고, 롹카페에도 갔으며, 이러저러한 자료들도 많이 찾았다. 물론 LP 도 사고 말이다.
그리고 재즈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재즈나 블루스도 듣기 시작했다. 제대로 된 기억은 없지만 이 음악은 그때 들었던 것 같다.

당신 마음속의 풍차라... 멋찐 제목이다. 그래서 번역을 해보니 그닥 감동스러울 만한 구석은 없어서 조금 실망이다.

세상이 돌고 돌듯 우리의 머리속은 늘 혼란에 가득차 있으며, 그 속에서 우리가 찾으려고 하는 건 무엇인가 라는 내용인 듯 싶다.

 

Windmills Of Your Mind - Dusty Springfield 
(마음 속의 풍차) 

- 번역 : rushcrow.com


Round like a circle in a spiral like a wheel within a wheel
Never ending on beginning on an ever-spinning reel
Like a snowball down a mountain or a carnival balloon
Like a carousel that's turning running rings around the moon
Like a clock whose hands are sweeping past the minutes on its face
And the world is like an apple spinning silently in space

바퀴속의 바퀴처럼 나선 안의 원처럼 둥글다
수레가 돌고 돌 듯 시작하면 끝이 없고
산에 내리는 눈이나 축제의 풍선처럼
달 주변을 반지 모양으로 돌며 달리는 회전 목마 처럼
매 분마다 빠르게 지나는 그의 손에 있는 시계처럼
그리고 세상은 우주를 조용히 도는 사과와 같다

Like the circles that you find In the windmills of your mind

당신이 찾는 바퀴처럼, 당신 마음속의 풍차

Like a tunnel that you follow to a tunnel of its own
Down a hollow to a cavern where the sun has never shone
Like a door that keeps revolving in a half-forgotten dream
Like the ripples from a pebble someone tosses in a stream
Like a clock whose hands are sweeping past the minutes on its face
And the world is like an apple spinning silently in space 

당신이 따라갔던 터널 속 터널 처럼
태양이 결코 비추지 않은 텅빈 속으로 내려가
잃어버린 꿈 속을 회전하는 문 처럼
누군가 살짝 던진 조약돌이 만든 물결 처럼
매 분마다 빠르게 지나는 그의 손에 있는 시계처럼
그리고 세상은 우주를 조용히 도는 사과와 같다

Like the circles that you find In the windmills of your mind 

당신이 찾는 바퀴처럼, 당신 마음속의 풍차

Keys that jingle in your pocket
Words that jangle in your head
Why did summer go so quickly?
Was it something that you said?
Lovers walk along a shore
And leave their footprints in the sand
Was the sound of distant drumming
Just the fingers of your hand?

당신 주머니 속에 혼란스러운 열쇠
당신 머리 속의 혼란스러운 말들
왜 여름은 그렇게 빨리 지날까?
당신이 말한 그 무엇이 있나?
연인은 해안을 함께 걷고
그들의 발자국을 모래에 남긴다
멀리 들리는 소리는
당신 손의 손가락일 뿐인가?

Pictures hanging in a hallway
Or the fragment of a song
Half-remembered names and faces
But to whom do they belong?
When you knew that it was over
Were you suddenly aware
That the autumn leaves were turning
To the color of her hair?

현관에 걸려있는 그림
혹은 노래의 조각
기억이 가물한 이름과 얼굴들
그러나 그들은 누구와 함께하는가
그것이 끝인 것을 알았을때
당신은 갑자기 깨닫고
가을 낙엽의 색이 바뀌는 건
머리색을 바꾸기 위함인가

Like a circle in a spiral
Like a wheel within a wheel
Never ending on beginning on an ever-spinning reel
As the images unwind

나선 속의 원처럼
바퀴 속의 바퀴처럼
수레가 돌고 돌 듯 시작하면 끝이 없고
풀려 나가는 모습 처럼

Like the circles that you find In the windmills of your mind

당신이 찾는 바퀴처럼, 당신 마음속의 풍차

 

 

Posted by rushc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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