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앤 마리가 2018년에 발표한 곡이다. 앨범으로는 2018년에 발매한 [Speak Your Mind]에 수록되어 있다. 에드 쉐런, 벤니 블랑코등과 함께 만들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봐서 알게 되었다. 목소리와 생김새가 아델을 연상케 한다. 좋은 목소리를 가졌다.

많은 한국 사람은 2002년을 특별하게 기억할 것이다. 앤 마리도 그런가보다. 사랑하는 친구와 좋아하는 노래를 하며 춤을 추곤 했다는 내용이다.  

여러 영상이 있는데 내가 처음 본 영상으로 가져왔다. 노래 부를 때 표정 연기가 좋다. 영상에 있는 가사 번역은 황석희라는 번역가가 했다는데 노래에 대한 정보를 몰라서 인지 어색한 것이 있다.  

 

2002 - Anne Marie (2002년 - 앤 마리) (가사,번역,해석)

번역: rushcrow.com

I will always remember
The day you kissed my lips
Light as a feather
And it went just like this
No, it's never been better
Than the summer of two thousand and two

영원히 기억할거야
네가 내 입술에 키스한 날을
깃털 처럼 가벼웠어
지금 이것처럼
더이상 좋을 수 없을거야
2천하고 2년 그 해 여름

We were only eleven
But acting like grown-ups
Like we are in the present
Drinking from plastic cups
Singing "love is forever and ever"
Well, I guess that was true

우린 겨우 11살
하지만 어른처럼 행동했어
지금과 같았지
플라스틱 컵으로 마시고
노래했어 "사랑이여 영원하라"
그래, 그건 진실인 것 같아

Dancing on the hood
In the middle of the woods
Of an old Mustang
Where we sang
Songs with all our childhood friends
And it went like this, say

지붕에서 춤췄어
숲 가운데 세워둔
오래된 머스탱
우리가 노래 했던 곳
어렸을 때 친구들과 함께 부른 노래들
지금 이것처럼, 정말

Oops, I got 99 problems singing bye, bye, bye
Hold up, if you wanna go and take a ride with me
Better hit me, baby, one more time
Paint a picture for you and me
Of the days when we were young, uh
Singing at the top of both our lungs

웁스, 99년 문제에 빠진 노래, 잘가, 잘가, 잘가
잠깐만, 네가 나와 함께 가기를 원하면
내가 깨닫게 해, 베이비, 한번 더
너와 날 위해 그림을 그려줘
우리가 어렸을 때
가슴 벅차게 노래 부르는 그림을

앤 마리는 인터뷰에서 위 가사에 대해 2002년 즈음에 자신이 즐겨 듣던 노래 가사를 인용했다고 언급했다.  
- Opps: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Oops!… I Did It Again”
- I got 99 problems: 제이-Z 의 “99 Problems”
- bye, bye, bye: 엔싱크(NSYNC)의 “Bye Bye Bye”
- If you wanna go and take a ride with me: 넬리의 “Ride wit Me”
- Better hit me, baby, one more time: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Baby One More Time”

Now we're under the covers
Fast forward to eighteen
We are more than lovers
Yeah, we are all we need
When we're holding each other
I'm taken back to two thousand and two

이제 우리는 이불 속에 있어
18살까지 빠르게 자랐지
우리는 연인 이상이 되었어
그래, 서로에게 전부가 되었지
우리가 서로 안으면
2천하고 2년으로 되돌아가는 거야 

Dancing on the hood
In the middle of the woods
Of an old Mustang
Where we sang
Songs with all our childhood friends
And it went like this, say

지붕에서 춤췄어
숲 가운데 세워둔
오래된 머스탱
우리가 노래 했던 곳
어렸을 때 친구들과 함께 부른 노래들
빠르게 지나갔어, 정말

Oops, I got 99 problems singing bye, bye, bye
Hold up, if you wanna go and take a ride with me
Better hit me, baby, one more time
Paint a picture for you and me
Of the days when we were young
Singing at the top of both our lungs
On the day we fell in love
On the day we fell in love

웁스, 99년 문제에 빠진 노래, 잘가, 잘가, 잘가
잠깐만, 네가 나와 함께 가기를 원하면
내가 깨닫게 해, 베이비, 한번 더
너와 날 위해 그림을 그려줘
우리가 어렸을 때
가슴 벅차게 노래 부르는 그림을
그날 우리가 사랑에 빠진 날
그날 우리가 사랑에 빠진 날

Dancing on the hood
In the middle of the woods
Of an old Mustang
Where we sang
Songs with all our childhood friends
Oh, now

지붕에서 춤췄어
숲 가운데 세워둔
오래된 머스탱
우리가 노래 했던 곳
어렸을 때 친구들과 함께 부른 노래들
오, 이제

Oops, I got 99 problems singing bye, bye, bye
Hold up, if you wanna go and take a ride with me
Better hit me, baby, one more time
Paint a picture for you and me
Of the days when we were young, uh
Singing at the top of both our lungs
On the day we fell in love
On the day we fell in love
On the day we fell in love
On the day we fell in love
On the day we fell in love, love, love

웁스, 99년 문제에 빠진 노래, 잘가, 잘가, 잘가
잠깐만, 네가 나와 함께 가기를 원하면
내가 깨닫게 해, 베이비, 한번 더
너와 날 위해 그림을 그려줘
우리가 어렸을 때
가슴 벅차게 노래 부르는 그림을
그날 우리가 사랑에 빠진 날
그날 우리가 사랑에 빠진 날
그날 우리가 사랑에 빠진 날
그날 우리가 사랑에 빠진 날
그날 우리가 사랑에 빠진 날, 사랑에, 사랑에

 

 

 

Posted by rushc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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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이 작곡하고 강은경이 가사를 썼다. 드라마 '명성황후'의 OST 앨범에 수록되어 유명해졌다. 드라마보다 음악과 뮤직비디오가 더 유명하다. 뮤직비디오의 내용은 드라마가 아니라 야설록의 소설 '불꽃처럼 나비처럼'이라고 한다. 소설은 영화화되기도 했는데, 명성황후를 좋아하는 무사(조승우 역할)가 그녀를 지키기 위해 일본 깡패들과 싸우는 장면이 나온다. 명성황후는 수애가 연기했다.

한국 역사에서 가장 악랄한 여성 권력자로 평가받는 '민후'를 저항의 상징으로 왜곡하는데 일조한 곡이기도 하다. 하지만 노래는 좋다. 특히 가사가 무척 인상적이다. 명성황후는 잊고 가사를 천천히 읽어봐야 한다.  내가 죽고 난 후 나를 평가해달라는 내용인데 영어 제목을 If I Leave 에서 After I Leave 나 When I Leave 로 하면 어떨까 싶다.

노래는 여러 가수들이 불렀다. 조수미, 조관우, 박정현, 양파, 송소희, 이수현, 송가인 그리고 김경호까지. 어떤 것으로 가져올까 모두 들어봤는데 조수미가 역시 제일 좋지만 라이브가 없어서 아쉽다. 어쨌든 조수미의 것으로 가져왔고, 영문도 같이 올린다.

 

나 가거든 - 조수미 (If I leave - Jo sumi)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그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 쉬듯 물어볼까요
나는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흩어진 노을처럼
내 아픈 기억도 바래지면
그땐 웃어질까요 이 마음
그리운 옛일로

저기 홀로선 별 하나
나의 외로움을 아는건지
차마 날 두고는 떠나지 못해
밤새 그 자리에만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내 슬픔까지도 사랑하길

부디 먼 훗날
나 가고 슬퍼하는 이
내 슬픔까지도
행복했다 믿게 해

 

If I Leave - Jo Sumi (Classical English)

Underneath the coat more lies
if I can see my shadow lying there
shall I just tell you how I feel inside
or that it is in my heart

If the wind might blow on my heart
telling me again that I'm alone
should I just give out a sigh and haste myself
won't do what I have to in myself

though I may be sad I'v got to live
because I feel so sad I must gone

I know that I will understand when I'm gone
Why I just had to live
my life here in this world
You are the only one for me
the sorrow of my heart
you remind me so
just tell me so

Like the evening rise so fause
if all I'm now the leaves just fade away
will I hold on to joy that's in my heart
all days of lanagone

wonder if a star the sky yeah
he knows how it feels my loneliness
maybe that's why he's staying here with me
he just stays there all through the night

though I may be sad I'v got to live
because I feel so sad I must gone

I know that I will understand when I'm gone
Why I just had to live
my life here in this world
You are the only one for me
the sorrow of my heart
you remind me so

ooh I hope someday
you are the one to cry for me
the sorrows in my heart
I'd filled with joy
my love

 

 

 

Posted by rushc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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