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랜토리노는 늘 성조기를 게양하고, 국산을 애용하며 이민자를 침략자로 여기고, 일제 자동차를 타는 자식이 못마땅한 미국의 어느 보수 할배의 이야기다. 총기 소유를 지지하고, 잠재된 폭력에 폭력으로 선제 대응하는 것에 대한 정당성이 깔려있어 곱씹어 보면 영 마음에 들지 않지만 스토리는 좋은 영화이다. 

마지막 장면에 그랜토리노를 몰고 가면서 흐르는 주제곡은 여운을 오래도록 남게 한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거친 목소리가 인상 깊다. 

그랜 토리노(Gran Torino)는 1972년부터 포드에서 생산한 중형 세단이다. 1968년부터 토리노를 생산하다가 1972년에 고급차로 업그레드하면서 이름을 그랜 토리노라고 바꿨다고 한다. 영화에서 그랜 토리노가 상징하는 것은 '국가주의적 자긍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국으로 치자면 '포니'나 '스탤라' 정도의 느낌일 듯 하다.  

 

Gran Torino - Jamie Cullum

번역 : rushcrow.com


[sung by Clint Eastwood]

So tenderly your story is
nothing more than what you see
or what you've done or will become
standing strong do you belong
in your skin; just wondering

당신에 대한 연약한 이야기는
당신이 보려한 것보다 보잘것 없어요
이루었거나 이루려했던 것 보다도
당신과 함께 강하게 견뎌낸
당신의 주름, 경이로울 뿐

gentle now the tender breeze blows
whispers through my Gran Torino
whistling another tired song

부드럽고 약한 바람이 불어
나의 그렌토리노에 속삭이네
피곤한 노래를 따라 휘파람을 부네

engine humms and bitter dreams grow
heart locked in a Gran Torino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엔진의 콧소리와 쓰라린 꿈이 자라나
그렌토리노의 심장이 잠겨
밤새 외로운 리듬을 두들기네
밤새 외로운 리듬을 두들기네
밤새 외로운 리듬을 두들기네


[sung by Jamie Cullum]

Realign all the stars above my head
Warning signs travel far
I drink instead on my own Oh! how I've known
the battle scars and worn out beds

모든 별들은 내 머리 위에서 다시 정렬되네
여행에 대한 경고의 표시를
나를 대신해 술을 마셨네 오, 내가 얼마나 알았던가
투쟁의 상처와 낡은 잠자리

gentle now a tender breeze blows
whispers through a Gran Torino
whistling another tired song

부드럽고 약한 바람이 불어
나의 그렌토리노에 속삭이네
피곤한 노래를 따라 휘파람을 부네

engines humm and bitter dreams grow
heart locked in a Gran Torino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엔진의 콧소리와 쓰라린 꿈이 자라나
그렌토리노의 심장이 잠겨
밤새 외로운 리듬을 두들기네

these streets are old they shine
with the things I've known
and breaks through the trees
their sparkling

이 거리들은 늙은 그들이 빛냈네
내가 알던 것들로
나무 사이로 나타나는
그들의 활기찬 빛으로
 
your world is nothing more than all the tiny things you've left behind

세상은 당신이 남긴 작은 것보다 보잘 것 없어

So tenderly your story is
nothing more than what you see
or what you've done or will become
standing strong do you belong
in your skin; just wondering

당신에 대한 연약한 이야기는
당신이 보려한 것보다 보잘것 없어
이루었거나 이루려했던 것 보다도
당신과 함께 강하게 견뎌낸
당신의 주름, 경이로울 뿐

gentle now a tender breeze blows
whispers through the Gran Torino
whistling another tired song

부드럽고 약한 바람이 불어
나의 그렌토리노에 속삭이네
피곤한 노래를 따라 휘파람을 부네

engines humm and bitter dreams grow
a heart locked in a Gran Torino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엔진의 콧소리와 쓰라린 꿈이 자라나
그렌토리노의 심장이 잠겨
밤새 외로운 리듬을 두들기네

may I be so bold and stay
I need someone to hold
that shudders my skin
their sparkling

나는 강하게 살아남겠지
잡아야 할 사람이 필요해
떨고있는 내 몸을
그들의 활기찬 빛으로

your world is nothing more than all the tiny things you've left behind

세상은 당신이 남긴 작은 것보다 보잘 것 없어

so realign all the stars above my head
warning signs travel far
i drink instead on my own oh how ive known
the battle scars and worn out beds

모든 별들은 내 머리 위에서 다시 정렬되네
여행에 대한 경고의 표시를
나를 대신해 술을 마셨네 오, 내가 얼마나 알았던가
투쟁의 상처와 낡은 잠자리

gentle now a tender breeze blows
whispers through the Gran Torino
whistling another tired song

부드럽고 약한 바람이 불어
나의 그렌토리노에 속삭이네
피곤한 노래를 따라 휘파람을 부네

engines humm and better dreams grow
heart locked in a Gran Torino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엔진의 콧소리와 쓰라린 꿈이 자라나
그렌토리노의 심장이 잠겨
밤새 외로운 리듬을 두들기네
밤새 외로운 리듬을 두들기네
밤새 외로운 리듬을 두들기네

  1. 2021.02.27 14:36

    요새 활발하게 활동해서 예전모습으로 돌아오신거 같아서 참 기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ㄴ다

  2. 눈범 2021.07.11 11:33

    포스팅이 너무 좋아서 제 블로그로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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