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사진: 지구멀미>
그런 음악들이 있다.
Groomy Sunday 나 Creep 같은 것인데..
음악을 듣고 많은 사람이 자살을 했거나..
여러명이 죽었거나 하는 그런 것 말이다.
죽음을 앞두고 듣고 싶은 음악이 무엇일까 하는
조금 쌩뚱맞은 질문을 해본다.
당신은 어떤 음악을 듣고 싶은가?
나도 생각을 좀 해봤는데
그래서 떠오른 것이 이 음악이다.
당신은 있는가? 삶의 마지막 음악이?
Cadenza (Andante Con Moto) - Newtrolls
번역 : rushcrow.com
To die, to sleep
May be to dream
To die, to sleep
May be to dream
May be to dream, to dream
죽기 위해, 잠들기 위해
어쩌면 꿈 꾸기 위해
죽기 위해, 잠들기 위해
어쩌면 꿈 꾸기 위해
어쩌면 꿈 꾸기 위해, 꿈을 위해
SMALL
'듣기(음악/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Tulsa Time - Eric Clapton (0) | 2007.09.22 |
---|---|
Summer's Almost Gone - The Doors (0) | 2007.09.20 |
Love - John Lennon (0) | 2007.09.17 |
Tears In Heaven - Eric Clapton (영화 Rush OST) (0) | 2007.09.09 |
Million Alyh Roz (백만송이 장미) - Alla Borisovna Pugacheva (0) | 2007.09.01 |
Don't Cry (Alt) - Guns N Roses (0) | 2007.08.20 |
Dani California - Red Hot Chili Peppers (영화 데쓰노트 삽입곡) (0) | 2007.08.19 |
Miles After Dark - David Benoit (0) | 2007.08.15 |
He Was Beautiful - Cleo Laine (0) | 2007.07.31 |
가지마 (Tempo Ver.) - i(아이) (드라마 봄날 ost) (0) | 2007.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