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듯 하지만.... 그리고 많은 것은 아니지만... 무언가를 떠올려야 하는 영화...
'님은 먼곳에'에 삽입된 노래...

개인적으로 '님은 먼곳에' 는 중간의 나레이션이 거슬리지만 조관우 버전을 좋아한다.

이것 외에 영화에는 좋은 노래들이 삽입되어서 친근하다. 그중에 Danny Boy 를 몇 개 링크 했다.

 

 

 

 

님은 먼곳에 - 수애 (님은 먼곳에 ost)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영화에 삽입되었던 노래 중...

Oh Danny Boy - Eric Crapton

Danny Boy - Eva Cassi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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