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그룹 클린 밴딧이 2018년 11월에 발표한 노래다. 영국 웨일스 출신 가수 '마리나'와 푸에리토 리코 출신의 루이스 폰지가 피처링하였다.

라틴 리듬이 흥겹다. 처음 반주 부분에서는 인도 음악인가? 싶었다. 루이스 폰지의 랩 부분은 스페인어라서 구글 번역기로 영어로 바꾼 후 다시 한글로 번역했다.

가사는 여자가 9월에 어느 남자를 만났다가 다른 남자를 사랑하게 되어서 갈등하고 있는 것이 내용이다. 뭐 그렇고 그런 얘기.

 

Baby - Clean Bandit (feat. Marina & Luis Fonsi) (베이비 - 클린 밴딧 (feat. 마리나, 루이스 폰지)

번역: rushcrow.com


Sé que te gusto a ti todavía
Tres, dos, uno

아직도 널 좋아하고 있어
3, 2, 1

Standing here in an empty room
I saw you there and my blood ran cold
Take me back to that long September
Don't know how I ever let you go

이 곳, 빈 방에 서 있어
거기서 널 봤어 내 피는 차갑게 식었어
그 길었던 9월로 되돌려줘
어떻게 널 보낼지 지금도 모르겠어

I was young, didn't know 'bout love
You were wild, couldn't get enough
Gave my heart to another lover
Don't know how I ever let you go

난 어렸어, 사랑에 대해 몰랐어
넌 거칠었어, 충분하지 못했어
다른 이에게 마음을 주었어
어떻게 널 보내야할지 지금도 모르겠어

Find me, in another place and time
If only, if only you were mine
But I'm already someone else's baby
Guess I had my last chance
And now this is our last dance
You fell through the cracks in my hands
Hard to say it's over
But I'm already someone else's (C'mon)

나를 찾아줘 다른 곳 다른 시간에서
네가 오직 나만의 사람이라면
하지만 나는 이미 다른 사람의 연인
마지막 기회였나봐
이제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춤이야
내 손의 빈틈으로 넌 빠져나갔어
말하기 힘들어 이게 끝이라고
하지만 나는 이미 다른 사람의 (커먼)

fall through the cracks: 갈라진 틈으로 빠지는 것을 뜻한다. 춤을 추다가 나에게 빠졌나 싶었는데, 손가락 틈들 사이로 스르륵 빠져나간 것을 상상하면 될 듯. (댓글로 '푸핫'님이 지적하여 수정하였음.)

Baby, ahh
Baby, ahh
Baby, ahh
I'm already someone else's

베이비, 오
베이비, 오
베이비, 오
하지만 나는 이미 다른 사람의

All caught up in the way we were
I feel your hands getting close to mine
Don't say the words that I love to hear
The beat goes on and I close my eyes

모두들 우리와 같아
내 사람으로 다가오는 너의 손을 느껴
듣기 좋은 말을 하지 말아
비트는 계속 되고 난 눈을 감았어

I was young, didn't know 'bout love
You were wild, couldn't get enough
Let's leave things the way they were
You'll stay with me like a lullaby

난 어렸어, 사랑에 대해 몰랐어
넌 거칠었어, 충분하지 못했어
다른 사람들 처럼 헤어지자
너는 자장가처럼 나에게 남겠지

Ey, sé que te gusto a ti todavía por mucho que digas
Además puedo ver en tus ojos
Que no sólo quieres quedar como amigos
Tienes mi corazón, eres mi obsesión
Soy tuyo pa' siempre

헤이 네가 뭐라해도 난 너를 아직도 좋아해
너의 눈에서도 볼 수 있어
그저 친구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넌 내 사랑을 가졌어 넌 나의 목적
난 항상 너의 것이야

obsesión: 영어로는 obsession인데, '집착, 강박, 집념'이라고 나온다. '내가 강하게 원하는 것'을 말할 텐데, 해석은 '목적'으로 했다.

Guess I had my last chance
And now this is our last dance
You fell through the cracks in my hands
Tell myself be stronger
My heart's like a rubber band
And it's such a shame
You'll always be the one who got away
We both know that deep down you feel the same
Hard to say it's over
But I'm already someone else's (C'mon)

마지막 기회였나봐
이제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춤
내 손의 빈틈으로 넌 빠져나갔어
좀 더 강하게 나 자신에게 말했어
내 마음은 고무 밴드같아
좀 부끄러운 일이야
넌 항상 도망친 사람으로 남는거야
우리 둘 다 깊이 알아 너도 똑같이 느낄거야
말하기 어려워 이게 끝이라고
하지만 나는 이미 다른 사람의 (커먼)

Baby, ahh (Eso no, eso no)
Baby, ahh (Mereces mejor)
Baby, ahh (Y a tu calor)
I'm already someone else's

베이비, 오 (아니야, 아니야)
베이비, 오 (넌 더 많은 사랑을)
베이비, 오 (너의 뜨거움에)
하지만 나는 이미 다른 사람의

Wish I met you at another place and time
If only, if only you were mine
This love story ends for you and I
'Cause I'm already someone else's

너를 만났으면 다른 곳 다른 시간에서
네가 오직 나만의 사람이라면
너와 나의 사랑 이야기는 끝났어
왜냐하면 나는 이미 다른 사람의

Baby, ahh (Contigo otra vez)
Baby, ahh (Mereces mucho mejor, mucho mejor)
Baby, ahh (Veo que lo que tienes con él no es amor)
I'm already someone else's

베이비, 오 (다시 너와 함께)
베이비, 오 (넌 더 많은 사랑을 받아야 해, 더 많이)
베이비, 오 (그 사람은 사랑이 아니야)
나는 이미 다른 사람의

Baby, ahh (Cada noche más te extraño, cada día sin ti me hace daño)
Baby, ahh (Sabes que mereces mejor, lo que sientes por él ya no es amor)
Baby, ahh (Por mucho que digas somos más que amigos)
I'm already someone else's (Y el tiempo se acaba en cuatro, tres, dos, uno)

베이비, 오 (매일 밤 더 많이 네가 그리워 너없는 날들이 날 아프게 해)
베이비, 오 (넌 더 많이 사랑받아야 해 넌 그 사람을 사랑하는게 아냐)
베이비, 오 (네가 뭐라하든 우리는 친구 이상이야)
나는 이미 다른 사람의 (시간이 끝났네 4,3,2,1)

 

Posted by rushc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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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핫 2019.09.23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ou fell through cracks in my hands 모래알 처럼 손안에서 조각들로 흘러내렸다는 것같은데요.. 잡을수 없었다는 내것이 아니라는 은유인듯

  2. rushcrow 2019.09.23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적해줘서 고맙습니다. 이제 그 문장이 이해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