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듣던 유로 댄스(이 음악이 유로댄스인가?). 1959년 닐 세다카가 발표한 곡인데 1979년에 이럽션이라는 밴드가 리메이크하면서 크게 히트했다. 당시 '방미'가 '날 보러와요'라는 노래로 번안해서 부르기도 했다.
많이들 보니엠(Boney M)의 노래로 알고 있는 것 같은데 (나 역시) 인터넷 여기 저기 뒤져보니 이럽션이 맞는 것 같다. (참고: 위키피디아)
듣는 김에 닐 세다카와 방미 노래도 붙혀 놓습니다.
One Way Ticket - Eruption
번역: rushcrow.com
* One way ticket, one way ticket
One way ticket, one way ticket
One way ticket, one way ticket to the blues *
편도 티켓, 편도 티켓
편도 티켓, 편도 티켓
편도 티켓, 편도 티켓 슬픔으로 가는
** Choo, choo train chuggin' down the track
Gotta travel on, never comin' back
Oh, oh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
칙칙폭폭 기차가 길을 달려
여행길에 올라야해, 절대 돌아오지 않는
편도 티켓을 가졌어 슬픔으로 가는
Bye, bye love my baby's leavin' me
Now lonely teardrops are all that i can see
Oh, oh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안녕, 안녕 사랑 내 사랑 나를 떠나는
이제 외로운 눈물이 내가 볼 수 있는 전부야
오, 오 편도 티켓을 가졌어 슬픔으로 가는
*** Gonna take a trip to lonesome town
Gonna stay at heartbreak hotel
A fool such as i there never was
I cry a tear so well ***
여행을 할꺼야 외로운 도시로
머물꺼야 찢어진 마음 호텔에
나 같은 바보는 없을꺼야
눈물을 이렇게 잘 흘리는
* 반복 *
** 반복 **
Oh, oh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편도 티켓을 가졌어 슬픔으로 가는
*** 반복 ***
*반복*
** 반복 **
Oh, oh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Oh, oh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편도 티켓을 가졌어 슬픔으로 가는
편도 티켓을 가졌어 슬픔으로 가는
<One Way Ticket (to the blues) - Neil Sedaka>
<날 보러와요 - 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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