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원래 원작이 그렇다고는 하는데 X맨과 구분이 없어졌다. 이러다가 마니아(라 쓰고 덕후라고 읽는다)만 즐기는 컬트가 되는 것 아닌가 싶다. 마블 영화를 계속 봐줘야 하는지 회의도 든다.
SMALL
'보기(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화평]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걸레가 되어 버린 터미네이터 (1) | 2015.07.13 |
|---|---|
| [영화평] 메트로폴리스 (감독: 프리츠 랑(Fritz Lang)) - 입을 다물 수 없는 영화 (0) | 2015.06.23 |
| [영화평] 쥬라기월드 - 티라노의 발톱 (0) | 2015.06.21 |
| [감상평] 냉정과 열정 사이 (감독: 나카에 이사무) (0) | 2015.05.16 |
| (영화평) 분노의 질주: 더 세븐 - 분노의 질주를 즐기는 방법 (0) | 2015.05.11 |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 내 인생의 영화 (2) | 2015.05.04 |
| [영화평] 인터스텔라에 대한 악평 (5) | 2014.11.10 |
| (영화)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 면도 (Ending Title) (0) | 2005.05.05 |
| 선물 - 류 (영화 선물 ost, 작곡: 조성우/편곡,연주: 시크릿가든) (2) | 2005.05.02 |
| (영화) 스탠바이미 (Stand By Me) / (음악) Stand By Me - Ben E. King (0) | 2004.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