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bert O'Sullivan>
그래... 세상은 언제나 혼자 사는 거다.
(길기도 하지만 어디까지가 한문장인지.. 노래도 계속 이어 불러서...
해석하는데 어려웠다. 몇일 걸렸다. -_-; )
Alone Again, Naturally - Gilbert O'Sullivan
번역 : rushcrow.com
In a little while from now
if I'm not feeling any less sour
I promise myself to treat myself
and visit a nearby tower
and climbing to the top
will throw myself off
in an effort to make it clear
to whoever what it's like when you're shattered
지금부터 잠시동안
만약 좋지 않는 기분이 가시지 않는다면
내 자신을 이렇게 할 것을 약속할께
가까이에 있는 타워에 가서
그리고 꼭대기에 올라
내 자신을 던지는 거야
깨끗히 정리하는 노력으로
누구에게든 당신이 좌절할 때 처럼..
left standing in the lurch at a church
where people saying
"my god that's tough she's stood him up
no point in us remainig
we may as well go home"
as I did on my own
alone again naturally.
곤경에 빠져 교회에 홀로 남겨져 있을 때
그곳의 사람들이 말하지
"저런 힘들겠어 그녀가 쟤를 바람 맞쳤어
우리에게 득될 게 없어
집에 가는 것이 낫겠다"
그래서 나는 혼자 버티는 거야
다시 혼자야 처음처럼
To think that only yesterday
I was cheerful bright and gay
looking forward to well who wouldn't do
the role I was about to play
but as if to knock me down
reality came around
anad without so much as a mere touch
cut me into little pieces
오로지 어제일을 생각했어
밝고 쾌활하게 힘을 냈었지
누군가 하지 않을 것을 기대하면서
그 역할, 내가 곧 연극을 해야 했어
그러나 나를 쓰러뜨리려는 것 처럼
현실은 가까이 다가왔어
그리고 단순한 터치 조차도
작은 조각으로 나를 자르고
* without so much as (~ 조차도)
leaving me to doubt
talk about god in his mercy
who if he really does exist
why did he desert me
in my hour of need
I truly am indeed
alone again naturally.
혹시나 하는 의심이 들게 하고
그가 정말로 있다면 그덕에 신에 대해 말하겠지
왜 그는 나를 저버렸을까
(기운을 내기 위해)필요한 시간 동안
나는 정말로 참으로..
다시 혼자야 처음처럼
It seems to me that there are more hearts
broken in the world that can't be mended
left unattended
what do we do, what do we do
고칠 수 없는 세상에는 깨어진 마음이 더 있는 것 같아
내버려진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
alone again naturally
다시 혼자야 처음처럼
Now looking back over the years
and whatever else that appears
I remember I cried when my father died
never wishing to hide the tears
이제는 과거를 돌아봐
그러면 떠오르는 무언가 있어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울었던게 기억나
결코 눈물을 감추려 하지 않았지
and at sixty-five years old
my mother, 'God rest her soul'
couldn't understand why
the only man she had ever loved had been taken
그리고 65살 때의
나의 어머니는, '신이여 그녀(어머니)의 영혼을 쉬게 하세요'
(어머니가)사랑했던 유일한 사람을 왜 데려갔는지 이해하지 못했어
Leaving her to start with a heart so badly broken
Despite encouragement from me
No words were ever spoken
And when she passed away
I cried and cried all day
Alone again, naturally
Alone again, naturally
그녀가 떠난 것이 정말 마음이 아팠어
내가 위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그녀가 떠나 버렸을 때
나는 울었어 하루종일 울었어
다시 혼자야, 처음처럼
다시 혼자야,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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